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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4월16일 정치시사 브리핑
두루킹, 김경수,트럼프, 시리아

팩트파인더 4월 16일 정치 시사 브리핑입니다.

[민주당원 `드루킹`(진보 논객) 포털 댓글 조작 파문]

민주당원 '두루킹(진보 논객)의 댓글 조작 판문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의 복심이라는 김경수 의원과 접촉하고 

지난 대선에 개입한 의혹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댓글 기사 목록'을 김 의원에게 보내고, 

대선 때 만들어진 단톡방에 김 의원 참여한 정황 나오고 있어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것입니다.

비록 김 의원에게 청탁한 '오사카 총영사 지인 추천' 민원은 실패했지만

두루킹이 김 의원에게 인사 청탁할 정도로 

대선에 개입했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반면에 선거 브로커에 가깝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민주당이 고소한 사건이고 친문 인사들과 민원 갈등 때문에 반정부적인 댓들 활동을 하는 등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검찰의 성역없는 수사가 진행되야 하지만 김 의원이 텔레그램 내용을 공개하면 자신에 대한 의혹은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시리아 공습  → 북미 회담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의 시리아 공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학무기 시설 3곳만 공습하는 등 절제된 전략을 펼친것이

러시아와 이란의 보복 공격 차단하고 

트럼프의 '정치위기 탈출용'이라는 분석도 있지만

'코피 터뜨리기 작전’의 사례로 비핵화 회담을 앞둔 

김정은에 던지는 경고의 메시지라는 것입니다.

북한 입장에서는 핵을 고수하다가 맞을 수 있고, 포기했다가도 맞을 수 있다는 것인데

핵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이런 보복 공습을 피할 수 있다는 딜레마에 빠질 수 있는 것입니다.

posted on 2018.04.16
photo 왕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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