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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정치 시사 브리핑 입니다.
김정은, 트럼프,비핵화, 이명박,MB

[북한 비핵화 의사 전달...미국, 일괄타결 방안 모색]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 논의 의사를 미국에 직접 전달하면서

미북 모두 본격적인 비핵화 협상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미국 정부가 공개한 것은 접촉 결과가 나쁘지 않고

불필요한 오해를 줄일 수 있는 고위급 채널이 마련되었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김정은이 단계적·동시적 비핵화 구상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북한이 말하는 비핵화가 미국이 원하는 CVID(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폐기)를 의미하는지 알수 없는 상황으로

트럼프가 획기적인 대북 제안 마련을 지시했다고 하지만

북한이 비핵화 대가로 '평화협정·미북수교·미군철수'등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목소리에도 여전히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검찰 MB 기소... 110억 뇌물·350억 횡령 등 16개 혐의]

검찰이 110억대 뇌물·350억 횡령 등 16개 혐의로 MB 기소했습니다.

수사 결과 발표에서 '다스는 MB것'이라고 못박아

다스 실소유주 입증이 핵심 쟁점일 될 것을 시사했습니다.

MB는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보복, 무술옥사"라며 적용된 혐의를 조목조목 반박했는데

진보언론은 이를 두고 정치보복 프레임을 강화시키고 보수 여론을 결집하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김윤옥 여사 조사와 아들과 형제들의 사법처리 압박에 MB가 어떻게 반응할지에 관심이 모아질 전망입니다.

posted on 2018.04.10
photo 왕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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