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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경제뉴스 브리핑입니다.

(1) 검찰, 삼성전자 노조파괴 사건 수사

검찰이 6천여건의 삼성전자 노조파괴 문건 수사중

별도 TF를 꾸려 지원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TF는 '교섭·상황·언론대응' 3개팀 구성되어

노조 와해 전략을 짜고 실행까지 체크했다고 하는데

2014년 노조탄압에 항의해 목숨을 끊은

'전자서비스' 분회장의 유족을 '거액 회유'하는 등

구체적으로 어떻게 움직였는지 조사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2) 정부-산은, STX 노사 자구안 수용...법정관리 피했다

산은이 STX 노사 합의안을 수용하기로 가닥을 잡으면서

'기업회생절차'라는 파국은 피했습니다.

합의안에 따르면 인력감축 없이 6개월 무급 휴직 등 인건비를 절감하기로 했지만

5년간 고통분담을 지속할지는 의문입니다.

산은이 노사합의 데드라인을 연기하는 등

구조조정의 원칙을 깨

구조조정 기업에 잘못된 시그널을 주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앞으로) 고통 분담 약속 이행은 물론 생산성을 높여 자생력을 회복하지 않으면

이번 고비를 넘긴다고 해도 독자 생존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posted on 2018.04.11
photo 왕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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