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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팩트파인더 정치 시사 브리핑

(1) 북미 정상회담 '5월말 또는 6월초' 공식화

트럼프 대통령이 각료회의서 "5월말 또는 6월초"에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전망하고

김정은 위원장도 정치국 회의를 소집해

"남북·북미 대화 방향 분석" 등을 언급해

북미정상회담이 공식화 되고 있습니다.

북미 물밑 접촉을 통해 정상회담 개최 시점과 의제에 관해 의견 접근을 본 것으로 보이는데

일각에서는 북한이 핵사찰 등 진전된 자세를 보여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 회담 공식화 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건은 북한이 얼마나 신속하고 완전한

핵 폐기를 이뤄내는 시간표를 만들어 내느냐에 성패가 달려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 김기식 금감원장 '외유 출장'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국당에서 '국고로 반납할  정치자금으로 유럽 외유 중 로마서 관광했다' 등의 추가 폭로에 이어지고

조국 수석이 김 원장이 최근까지 소장을 맡았던

'더좋은미래 연구소'의 이사와 강사로 활동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김 원장에 대한 도덕성과 청와대 인사 검증 부실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입니다.

특히 '워털루 전쟁기념관 → 콜로세움' 등 에서 남긴 영수증과

동행 인턴 SNS의 바티칸 사진은 의혹 제기를 넘어 사실임을 뒤받침하는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김 원장이 의원 임기만료 10일전에

남은 후원금 5천만원을 '더좋은미래 연구소'에 '셀프 기부' 하고

2015년 효성 조현문의 부인으로 부터

500만원을 후원 받은 5개월후

금감원에 '조현준 효성 회장 비자금' 조사를 요구해

'미투'에 이어 진보 진영의 도덕성 논란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야당의 공세가 이어져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 경우

여권에서 김 원장에 대한 자진 사퇴 압박이 고조 될 것으로 보입니다.

posted on 2018.04.11
photo 왕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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